한기총 5년 만에 ‘한국교회의 밤’ 개최
정서영 목사, “한국 교회 연합과 일치로 하나 되길 바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해 12월 7일(목) 저녁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한국교회의 밤”을 개최하였다. 이번으로 제29회를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밤’은 코로나 팬데믹과 한기총의 대내외적 사정으로 5년 만에 열렸다.
이어 “한기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연합기구로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며 앞으로도 82개 회원 교단, 단체와 함께 연합과 일치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이며, 세속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주의적 신앙고백의 토대에 굳건하게 서서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이어서 정학재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심하보 목사(예장 총회 총회장)가 기도하고, 박종만 목사(공동부회장)가 이사야 40장 10절을 봉독한 후, 소프라노 정찬희가 특별 찬양하고, 엄신형 목사(증경대표회장)가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오늘날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며,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께 도움받는 걸 아는 사람, 둘째, 잘못한 것을 회개하는 사람, 셋째, 하나님의 도움을 사모하는 사람”이라며, 2024년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하였다.
차유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시상식에서, 김정환 목사(사무총장)가 내빈을 소개하고, 윤향기 목사(명예회장)의 특별찬양 후, 정서영 대표회장이 시상하였다.

총 13명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목회자상 김용도 목사(명예회장), 정치인상 권성동 의원(국민의힘), 공로상 박홍자 장로(명예회장), 선교인상 경찰선교부문 최성규 총경, 군인선교부문상 군종감 최석환 대령, 해외선교부문상 몽기총 김동근 장로, 부흥사상 박승주 목사(한국부흥사협의회 회장)와 이재희 목사(공동회장), 언론인상 GOOD TV 구진모 본부장, 여성상에 이현숙 목사(공동회장), 청년상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기자상 송상원 기자(크로스 뉴스)와 차진태 기자(교회연합신문)이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7포병여단 소속 에벤에셀교회, 수도군단 섬광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시상식 후 김종우 목사(충남기독교연합회 회장), 고경환 목사(경기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선규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전 회장), 전태식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신수동) 총회장), 임영문 목사(대한기독노인회 회장)가 축사하였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의원, 오세훈 시장(서울특별시), 양명환 목사(강원기독교총연합회 회장), 황상무 수석(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영상을 보내 축사하였다. 권태진 목사(성민원 이사장)는 격려시를 낭송하였다.
이어 서기원 목사(총무협의회 회장)과 서승원 목사(총무협의회 부회장)가 나와서 “하나. 한기총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대한민국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라는 내용의 구호를 함께 제창하였다. (기독교개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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