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총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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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9.25(월) 총회 제108회기 맞아 새로운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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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1:24:17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회

108회기 맞아 새로운 출발

개혁과 합동개혁, 합동개혁과 개혁 총회 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총회장 정상문 목사)와 합동개혁총회(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지난 925()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서울 종로구 대학로329)에서 합동총회를 개최하였다.

 

1부 합동선언식과 예배는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거행되었다. 합동전권위원회(개혁) 서기인 한창윤 목사가 선언문을 발표하였고, 정상문 목사(개혁)와 정서영 목사(합동개혁)가 서로 손을 맞잡고 양 교단의 합동을 공식 선언하였다. 그간 물밑 작업을 거쳐 완성된 선언문에는 서로 개혁주의 보수신학이라는 같은 뿌리를 가진 것에 준하여 합동하는 것임을 명시하고, 합동 총회의 명칭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으로 하는 것을 포함해 총 9가지 합의 내용을 발표하였다.(합동선언문 아래)




 

총회 합동 선언으로 합동 절차를 마친 예장개혁총회는 제108회기 임원 12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부총회장 이상규 목사(개혁) · 유연섭 장로(합동개혁) 서기 김양수(개혁) 부서기 궁철호 (합동개혁) 회의록서기 박영일 목사(개혁) 부회의록서기 김학현 목사(합동개혁) 회계 최공호 목사(합동개혁) 부회계 김기천 장로(개혁) 감사 임광원 목사(합동개혁) · 이진섭 목사(개혁) 이다.
 

이어서 예배를 드렸다. 임강원 목사(찬양권능교회)가 기도하고, 이현숙 목사(기쁜우리교회)가 요한복음 1224절을 봉독하였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정선화와 김주완 교수가 문인영 교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거룩한 성”(The Holy City, Stephen Adams)을 연주한 후, 직전총회장 정상문 목사가 봉독한 본문으로 개혁의 밭에서 열매를 맺는 총회가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상문 목사는 하나가 되었고, 새로운 총회장과 임원을 선출하였으니,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로 열매 맺어 한국교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모두 밀알이 되어 썩어지고 죽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개혁 총회가 거듭나서 한국 교계의 든든한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류영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는 축사에서 교회가 정도를 걸을 때 사회 언론의 칭찬을 받았다면서, 현재 위기는 정해진 수순이 아닐까 싶다. 이 위기를 벗고 내적 부흥과 외적 연합을 이루는 데 합동한 개혁 총회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축하하였다. 이어 길자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는 장로교의 역사가 분열의 역사였는데, 두 교단이 하나가 되면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성령의 하나된 것을 지키라는 말씀이 생각난다며, 이번 합동을 계기로 연합이 많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데, 첨예하게 갈라진 사회의 화합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마지마지막으로 김요셉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게 개혁이라면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에게 돌아가는 초대교회를 회복하는 게 개혁주의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두 교단이 하나가 된 것이 한국교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하였다.

 

축사 후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유예리 교수의 축가가 이어졌고, 총무 김순귀 목사가 광고를 하였다. 이어 증경총회장 정영민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2부 속회는 의장인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속회를 위해 증경총회장 안성삼 목사가 기도하고,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성원이 된 것을 확인하고 속회를 선언하였다. 곧바로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취임사를 하였다. 정 총회장은 자신이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양 교단을 하나로 아우르는 데에 비교적 적합하다는 이유로 자리를 맡게 된 것 같다면서, 우리 서로 신학과 신앙이 같지만 서로 조금 다른 환경 속에서 목회하다 보니 다른 점이 생겼을 수 있다고 본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마음으로 완전하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우리 개혁 교단이 한국교회를 잘 선도해나가면 좋겠다고 하였다.


 

한편 총회장 정서영 목사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설립이사장인 나 원 목사를 소개하였는데, 나 원 목사는 양 교단이 하나가 된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양 교단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출신이 많이 있는 만큼, 이제 하나가 되었으니 잘 화합할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가 수도권에서 학생 수가 제일 많다면서, "목사님들이 우리 학교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정서영 목사의 리더십에 기대한다. 학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하였다.

 



 

 

이후 제108회기 임원 인사와 휘장 분배를 하였고, 정서영 목사가 폐회를 선언함으로써 합동총회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최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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