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기 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

▲ 다윗처럼 하나님 뜻에 부합한 헌신자 세워지길 바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남 목사)는 7월 26일 오전 11시 예심교회에서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직전총회장 김기남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함께 찬송 후 서울노회 고천일 목사(서울노회)가 기도하고, 위원장 김기남 목사가 사도행전 13장 22절과 36절을 봉독한 뒤, “하나님 뜻에 맞게 헌신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막중한 사명을 해야 하는 선관위원 모두를 축복한다며,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제108회기 임원 선출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 뜻대로 세워지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세우실 때 마음에 맞다고 하신 것을 기억하자. 그 시대 상황에 맞게 하나님 뜻을 따라 헌신한 다윗처럼, 이 시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참부흥을 이뤄내도록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개혁 교단이 이를 잘 감당하도록 이끄실 것을 기대하고 믿는다. 바뀌지 않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맞게 헌신할 일꾼이 선출되길 기도하자.”라고 하였다. 설교자의 축도 후 곧바로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김흥규 목사(수도노회)의 개회 기도 후, 구성학 목사(경기노회)를 서기로 선출하였다. 서기가 재적 9명 중 출석 6명, 위임 3명을 보고한 뒤,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회무를 처리하였다. 부위원장에 장로부총회장인 조성도 장로, 회계는 고천일 목사이다. 선관위원의 임기는 올 10월 31일까지이다.
위원들은 선거관리 규정에 대해 숙지를 한 후에, 총회개혁신문(제770호)에 총회 일정과 임원 후보 등록을 공고하기로 결의하였다. 후보 등록 및 접수는 8월 16일(수)까지로 하였고, 서류 심사는 한 주 뒤인 8월 23일(수) 예심교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하기로 하였다. 한편 전북노회 추천 선관위원인 이상규 목사는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고, 강상구 목사(전북노회)를 추천하여, 그 자리를 대신하도록 하였다.(최종렬)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