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국 목회자 부부 여름 수양회 평가회


이어서 구체적인 평가회를 하였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전 준비 모임과 선발대
전체적으로 올해는 모든 임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하여 좋았으며, 사전 준비 모임이나 과정도 역할을 나눠 잘 준비할 수 있었다. 또한 선발대도 하루 전 도착하여 준비하였다.
▲ 행사 진행과 순서
행사 당일 접수와 안내 등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며, 사전에 받은 명단을 중심으로 숙소 배정을 미리 하여 입실할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첫 예배부터 문제가 생겼다. 찬양단의 악기 준비와 음향 부분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실수였다. 찬양과 안내 PPT 배경은 작년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악기 준비가 되지 않아 기타로 반주하였다.
내년엔 잘 준비된 찬양단과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음향 장비까지 같이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올해 장기자랑은 사전에 여러 번 공지하여, 노회별 잘 준비되어 풍성했으며, 노회별 볼링대회 또한 흥미를 더하여 이번 수양회를 풍성하게 하였다.
▲ 전체 평가
전체 예배와 강사진이 작년과 거의 동일하여, 조금은 기대감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많은 회원 부부가 참여했다. 음향과 찬양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과 진행은 원활했다. 특히 편안한 숙소와 식사는 참여한 회원들에게 쉼을 주었고, 강의장 밖 입구 쪽에 검증되지 않은 판매상이 있지 않아, 깨끗한 이미지로 행사를 치렀다.
이빛나 대회장, 장금석 교육부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이 행사 안팎을 잘 맡아 진행하였다. 경품추첨 노회별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을 마지막 날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대부분 끝까지 수양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고의 후원과 회비가 모금되어 부족하지 않았고, 참가 인원도 많았다. 함께하지 못한 몇몇 노회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참여한 노회마다 풍성한 내용과 휴식을 얻었다는 의견이 있었음을 보고하였다. (박승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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