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룻1:16 )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But Ruth replied, “Don’t urge me to leave you or to turn back from you. Where you go I will go, and where you stay I will stay.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Ruth 1:16)
나오미의 며느리 룻의 결단은 신앙과 효심이라는 면에서 우리에게 늘 도전을 주곤 합니다.
낯선 타지에서 남편과 아들을 잃고 홀몸으로 고향에 돌아가려는 시어머니를 혼자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룻은 이방인 모압 여인이면서도 하나님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사람과 하나님께 의리 있는 여인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의리가 있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조직 폭력배나 범죄 집단에 있는 사람도 의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의리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여호수아는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하면서 룻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향해 의리를 지켰습니다.
믿음을 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 이렇게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의리가 신앙입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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