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3:27 )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Go up to the top of Pisgah and look west and north and south and east. Look at the land with your own eyes, since you are not going to cross this Jordan.(Deuteronomy 3:27)
이제 내려와야 할 때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능력의 한계를 느낄 때 주변에서 그런 권고를 할 때가 있을 겁니다.
또한 최고 전성기일 때에 오히려 스스로 그런 결심을 할 때도 있습니다.
자의건 타의건 우리는 그만둬야 할 때를 직면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라는, 이제 내려와야 할 때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는 모세가 그런 말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이때 모세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당연히 만감이 교차했겠지만 모세는 그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그의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음에도”(신 34:7) 가나안 땅 건너편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끝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춰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는 것이 믿음입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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