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2-13)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I turned around to see the voice that was speaking to me. And when I turned I saw seven golden lampstands, and among the lampstands was someone like a son of man, dressed in a robe reaching down to his feet and with a golden sash around his chest.”(Revelation 1:12~13)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했다는 이유로 밧모섬에 갇혀 있었던 요한은 당시 핍박받는 일곱 교회(촛대)를 향한 음성을 듣습니다.
요한은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돌아섰습니다. 이 표현을 직역하면 ‘그 음성을 보기 위하여’입니다.
베토벤은 귀가 멀었을 때 월광 소나타를 작곡했습니다.
그는 소리를 눈으로 보면서 오선지에 위대한 음악을 탄생시켰습니다.
돌이켜서 보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있었습니다.
인자는 말씀을 삶으로 보이신 예수님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요 1:14)
그 음성(말씀)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요한은 ‘돌이킬 때에’ 그 음성을 보았습니다.
말이 공허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돌이켜 삶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삶이 되는 기다림의 계절입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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