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3: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So Eli told Samuel, “Go and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1 Samuel 3:9)
신앙생활에는 경청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결정적인 소명에 귀 기울이면서 사는 인생은 단 한 분의 청중, 유일한 청중 앞에서 살아가는 인생이기도 합니다.
그 유일한 청중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경청자이십니다.
남이 내 소리를 들어주지 않아도 그분은 내 소리를 들으시고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 뒤에는 하나님의 눈이 있고 그 눈 뒤에는 얼굴이 있으며 그 뒤에는 마음이 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오직 최후의 청중이시고 최고의 청중이신 하나님을 중요하게 여기는 자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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