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Philippians 1:5)
어제에 이어 같은 본문으로 묵상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 교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한 이유는 이들이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2차 선교여행의 첫 관문지인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시작으로 복음을 전하자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때부터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이 감옥이 갇혀 있는 순간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바울이 감옥으로부터 벗어나길 원해서 성도들이 탄원서를 보내고 수시로 면회한 것에 대해 기뻐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식을 더 기뻐하고 있습니다.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이나 복음을 계속 전하는 빌립보교회 교인들은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 전파에 우선을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 나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서로 참여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우리도 개인의 안위보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위한 일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출처 : 더미션(https://www.themis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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