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새 변이 감염 사례 12건 발견
추가감염 ‘0’… 우려 수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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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시내 코로나19 임시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됐다. 이날 데일리메일 등은 프랑스의 ‘IHU 지중해 감염병연구소’가 지난달 남부 마르세유 지역에서 새 변이 ‘B.1.640.2’의 감염 사례 12건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변이는 기존보다 면역체계를 더 쉽게 회피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다만 데일리메일은 “아직 변종에 대해 우려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변이가 지난달 발견된 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데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모니터링 대상에서도 빠졌기 때문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에서도 이 변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