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13일째 1000명대…사망 하루 새 69명
세밑한파가 찾아온 30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무릎에는 추위에 꽁꽁 언 손을 녹이기 위한 핫팩이 놓여 있다. 2021.12.3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833명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날(1일)
4415명보다
582명 감소한 규모다. 1주전(
26일)
5416명과 대비해선
1583명, 2주전(
19일)
6233명보다는
2400명 줄어 확연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28일 0시 기준
3865명 이후 5일 만이다. 당시는 확진자가 크게 감소하는 주말 영향을 받은 수치였다. 일요일 집계(토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11월
28일
3928명 이후 5주(
35일)만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3683명, 해외유입이
15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3만
9083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2월
20일부터 1월 2일까지 최근 2주간
'5316→
5194→
7454→
6916→
6233→
5840→
5416→
4205→
3865→
5408→
5035→
4874→
4415→
383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256→
5136→
7363→
6855→
6163→
5766→
5336→
4122→
3777→
5282→
4930→
4757→
4310→
3683명'의 흐름을 보였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24명으로 전날(
1049명)보다
25명 줄었으나
13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
12월
20일
~1월 2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997→
1022→
1063→
1083→
1084→
1105→
1081→
1078→
1102→
1151→
1145→
1056→
1049→
10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9명 늘어 누적
569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총
449명이 숨졌다. 치명률은 이틀째
0.89%를 이어갔다.
최근 2주간 사망자 발생 추이는
'54→
52→
78→
109→
56→
105→
69→
55→
46→
36→
73→
108→
62→
69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