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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일) 오후 9시 3790명 확진…전날 동시간 보다 1268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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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22:15:29
일주일 전보다도 1079명 감소…최종 4000명대 예상
수도권 전체 69%…경북·전북·충북 ‘오미크론’ 추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다음 주 적용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가 이번 주 국내 코로나19 유행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나흘간 7000명대에서 5000명대로 급감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규모는 아직 줄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거리두기 연장 혹은 일부 제한만 완화 결정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현 거리두기 조치 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다. 2021.12.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전국=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최소 379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25일) 같은 시간대 5058명과 비교해 1268명이나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19일(일요일) 동시간대 4869명과 비교해서도 1079명이 줄었다.

이에 따라 이날 최종 확진자는 오랜만에 4000명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Δ19일 5316명 Δ20일 5194명 Δ21일 7455명 Δ22일 6917명 Δ23일 6233명 Δ24일 5842명 Δ25일 5419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 2602명이 발생해 전체의 68.6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6명, 경기 1092명, 부산 263명, 인천 234명, 경남 138명, 대구 131명, 충남 128명, 강원 120명, 전북 86명, 경북 71명, 광주·충북 각 60명, 울산 42명, 대전 40명, 전남 30명, 제주 16명, 세종 3명 순이다.

서울지역의 주요 집단감염지 별 확진자는 송파구 시장 관련 5명(누적 853명), 관악구 학원 관련 2명(누적 79명), 서초구 공공기관 관련 2명(누적 43명), 용산구 직장 관련 1명(누적 41명) 등이다. 확진자의 연령대별로는 60~69세가 1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49세 119명, 30~39세 116명, 50~59세 107명 순이다. 9세 이하 아동층에서도 10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지역의 집단감염별 확진자는 Δ금정구 요양병원 환자 12명·직원 1명 Δ중구 병원 접촉자 2명 Δ기장군 어린이집 원생 1명 Δ부산진구 목욕탕 접촉자 1명 등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3652344324334213403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5일) 5842명에 이어 이틀째 5000명대를 유지했다. 2021.12.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경남 진주에서는 지난 25일 증상발현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학생 9명이 최초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학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해당 학년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 격리조치했다. 해당 학교 관련으로 이날 3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48명이 됐다.

경북에서는 포항시의 일가족 3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시의 부부에 이어 경북에서 두 번째 감염이다. 이들은 지난 1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30대 남성과 40대 여성·10세 미만의 자녀로, 인천공항에서 KTX 입국자 전용칸에 탑승한 뒤 포항시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델타 바이러스 아닌 것으로 판명된 후 정밀 검사를 받고 이날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 앞서 지난 25일 문경에 사는 60대와 50대 부부가 경북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병전담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충북지역의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청주에서 서원구 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18명), 상당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42명), 흥덕구 유치원 관련 1명(누적 12명), 서원구 의료기관 관련 1명, 청원구 골판지업체 관련 1명(누적 14명) 등이다. 충주는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15명)과 초등학교 관련 1명(누적 11명)이 더 나왔다. 제천은 의료기관 관련 2명(누적 11명)이 추가됐다.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추가 감염도 확인됐다. 지난 17~19일 각각 미국과 캐나다에서 들어온 20~30대 3명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7일과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30대와 20대, 지난 19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20대로 입국과 동시에 격리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이들 3명과 지난 4일 도내 첫 감염 사례인 진천 거주 70대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8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21일 1000명대를 재돌파한 후 엿새 연속 1000명대를 넘고 있다. 2021.12.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전북 전주에서는 공중목욕탕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환자 수도 95명으로 늘었다. 또 완주 A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1명) 추가 발생했다. 군산의 경우 영농작업 관련 확진자 1명(누적 15명)이 추가됐다. 정읍에서는 B어린이집 관련, 자녀와 동반격리 중이던 4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정읍 B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게 됐다.

이날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추가됐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익산 유치원발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도내 오미크론 누적확진자는 총 8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역별로는 완주 33명, 익산 41명, 부안 8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남구 소재 한 지구대에서는 전날에 이어 2명의 경찰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찰 1명이 확진된 이후 접촉자 검사를 통해 한 지구대에 근무하는 2명의 경찰이 연이어 확진됐다. 해당 지구대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강원지역에서는 원주시의 한 시장에서 집단감염이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6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회의’ 관련 6명(누적 12명), ‘제주시 중학교 2’ 관련 4명(누적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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